야간운영1 2023 수원 문화재 야행 8월 행사 소개 안내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수원의 기억을 주제로 화성행궁 일대에서 수원문화재 야행이 펼쳐집니다. 유형·무형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수원과 수원화성 문화재를 삶의 터전으로 살았던 우리 이웃의 모습과 역사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입니다. 2023 수원 문화재 야행 - 기억의 문이 열리는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은 수원화성 내 문화재와 그 주변에 살았던 우리 이웃의 기억을 담아 8야(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정조대왕의 이상향 수원화성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담은 화성행궁 역사의 기억, 문화재 주변을 터전으로 살았던 우리 이웃들의 기억까지 다양한 기억의 파편과 흔적을 찾는 특별한 밤으로의 여행, 수원 문화재 야행에서 만나봅니다. 8월 11일 (금) ~ 8월 1.. 2023.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