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층석탑1 2023 부여 문화재 야행 9월 8월 행사 소개 안내 부여군 집중호우로 인해 8월 문화재 야행이 9월 15일 (금) ~ 9월 17일 (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부여군, 문화재청,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여 정림사지와 관북리 유적 일원에서 부여 문화재 야행행사가 펼쳐집니다. 2023 부여 문화재 야행 - 「성왕 사비로와」 문화재 야행 사업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변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활용하여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부여 지역의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재청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입니다. 사비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가진 부여의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답사, 공연, 체험, 전시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로 8년째, 열 번째로 맞이하는 2023 부여 문화재 야행 「성왕 사비로와」는 여름.. 2023.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