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선사 고대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동의 상설전시장은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서화관, 기증관, 사유의 방, 조각·공예관, 세계문화관의 총 3층, 7개 관과 39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만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물은 외부전시일정 및 유물 상태의 보존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전시실은 시대별, 주제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1층 선사·고대관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발해와 통일신라가 공존한 남북국 시대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된 공간입니다.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통일신라실, 발해실 10실로 되어 있습니다. 구석기실 구석기실은 구석기시대 유물..
2023. 5. 6.